쌀쌀..
내가 가을겨울 그립다고 해서인지 아침날씨가 꽤나 쌀쌀 하더라. 그러니까 그정도에 쌀쌀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거 맞나? 맞지?
이불 속에 들어가서 오실오실오실레이팅. 7월인데...

그리고, 웬만하면 기다리지 않지만 그동안 소식이 없어 오랫동안 기다렸던 게 터졌다.
이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뾰루지는 한동안 안녕일까 기대해 본다.
이마랑 턱이 완전 모래밭이야.

몸일기.라는 걸 쓰는 게 어떨까.
건강상태, 운동일기, 식사일기,
그냥..뭐 10년 전에 시작한 이후로 연속적으로 규칙적이었던 달 수는 열 손가락에 꼽을 만한 생리주기에 관한 것, 운동을 하고 싶은 날 먹은 것들, 운동량, 운동을 하지 않고 싶은 기분..소화 불량, 폭식, 그냥 그런 것들..
몸이 무거워지면 승질내고 스트레스 받고, 속이 더부룩하면 움직이기 싫어하고, 운동 잘 되면 기분 좋고 하는 것들.만. 따로 모아서 적어 놓으면 내 스트레스 좀 더 잘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.
by 알랄롱 | 2009/07/29 09:31 | 알랄롱.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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